(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촉촉촉촉촉촉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창가에서 요정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그림 같은 옆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정인가 여신인가”, “오늘도 예쁘다 매일 예쁘다”, “미모 진짜 미쳤냐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리는 모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오늘(16일) 첫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1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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