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내 딸의 남자들 시즌3’ 이광기가 스무살 딸 이연지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3’에는 딸 이연지에게 백허그를 하는 의문의 인물을 본 이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해당 인물은 남자친구가 아닌 딸의 동성 친구. 이에 이광기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이연지는 친구와 함께 문신을 하러 갔고, 눈썹문신이라는 걸 안 순간 이광기는 또 다시 안도했다.
친구의 문신 과정을 본 이연지는 결국 문신을 하지 않았다.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3’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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