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리와 안아줘’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6일 오전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진기주의 스틸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된 가운데, 진기주의 SNS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3월 진기주는 자신의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무대인사를 마친 날. 정말고맙습니다 너무고맙습니다. 덕분에 힘 완충됐습니다. 나 흥난거 보이지 느껴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무대인사 후 기쁜 마음을 전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진기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귀여워..”, “웃는 게 넘 예뻐요ㅠㅠ”, “사랑스러워!!!!”, “차기작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기주가 출연하는 MBC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5월 첫 방송 예정으로 스틸컷과 대본리딩 현장 등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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