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마이네임 채진과 영상 논란에 휩싸인지 일주일이 지나서 입을 열었다.
조현아는 15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하루만에 극복했다”며 “민망한 게임을 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고 저는 지금 괜찮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오는 18일 데뷔 10년만에 첫 솔로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채진과 동영상 파문뒤 다소 늦은 해명에 “컴백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인가”라는 비판도 보내고 있다.
한편 조현아는 채진과 논란을 뒤로하고 18일 오후 6시 첫 솔로 싱글앨범 ‘그대 떠난 뒤’를 발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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