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봉태규가 아들 시하와 함께한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언제야? 둘다 어리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봉태규는 아들 시하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똑닮은 외모로 붕어빵 부자임을 인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서운 유전자 판박이네요”, “방송잘봤어요”, “시하 너무 귀여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봉태규는 지난 15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봉태규는 하시시박과 지난 2015년 5월에 결혼. 같은해 12월 시하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0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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