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효리네 민박2’ 윤아가 서강준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먹고 #갓겜 플레이하기 #융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서강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매력적인 얼굴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아야 노래 많이 불러주라ㅠㅠ” “효리네민박 보는 비소원들까지도 주변에서 윤아 이쁘고 성격좋고 만능이라고 내 얼굴에 침튀기게 칭찬” “두 사람 넘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아와 서강준은 현재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m’의 홍보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으로 데뷔했다.
소녀시대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너는 내 운명’의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후 ’총리와 나’ ‘왕은 사랑한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써의 입지를 다져갔다.
또한 ‘효리네 민박2’의 알바생으로 출연하고 있다.
서강준은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0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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