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심희섭이 일부러 구치소에 들어간 계획을 알게 됐다.
1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작은신의 아이들’에서는 하민(심희섭)은 비밀의 테이프를 보고 국한주(이재용)가 왕목사(장광)와 백도규(이효정)에게 집단 살인을 제안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어 비디오 영상 안에 섬의 이장이 나오면서 재인(강지환)이 왜 일부러 구치소를 지정해서 갔는지 눈치를 챘다.
재인은 구치소에 있는 이장을 속이고 계시록이라고 부르는 비밀장부의 출처를 알기 위해 접견실에 도청장치를 설치하고 구치소에서 석방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5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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