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김옥빈과 강지환이 천인교회를 무너뜨릴 마지막 계획을 시작했다.
1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작은신의 아이들’에서는 재인(강지환)과 단(김옥빈)은 백도규(이효정)을 찾아가서 정보를 얻고 천인교회의 근간을 뒤흔들 비밀 장부를 찾기 위헤 목숨을 건 추적을 하기 시작했다.
재인(강지환)은 금은방의 강도인 척하고 경찰에게 일부러 잡혀서 천인교회가 있는 섬의 이장이 있는 교도소에 들어갔다.
단은 국한주(이재용)를 찾아가서 재인을 풀어달라고 사정을 했다.
이 모든 것은 재인과 단이 세운 계획으로 천인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마지막 힘을 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5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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