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박준금이 유동근 매장에서 난동을 부리자 장미희가 이를 막았다.
15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경수(강성욱)의 엄마 아미(박준금)는 효섭의 구두매장에서 난동을 부렸다.
효섭(유동근)은 그런 아미(박준금)를 선하(박선영)에게 해가 될까봐서 참고 있었다.
그때 미연(장미희)이 등장해 아미에게 “남의 딸 마음에 안들어서 이런 짓 할때 네 아들도 똑같은 취급 당할 수 있다는 생각 안하셨나”라고 말했다.
미연(장미희)의 등장으로 아미(박준금)의 매장 난동은 마무리 됐지만 효섭은 도와 준 미현이 고맙지가 않았다.
효섭(유동근)의 냉랭한 반응에 미연은 가게를 나오고 “내가 너무 심했나”라고 중얼거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5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