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하시시박은 자신의 SNS에 “나의 사랑 봉 태 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시시박의 휴대폰 잠금화면으로 설정된 봉태규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봉태규의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부러워요 부러워 흑흑 동안부부”, “하시시박님 영원히 잠금화면 상태로 있으시는 거 아닌지?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5년 5월 결혼한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는 슬하에 아들 시하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5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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