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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니, 14일 교통사고로 운명 달리해…‘세월호 참사 추모곡으로 데뷔’

  • 김노을 기자
  • 승인 2018.04.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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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가수 타니(본명 김진수)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타니의 소속사 에이치오엠 컴퍼니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타니가 14일 새벽 2시 30분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타니가 승용차를 타고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목포를 향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구조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소되면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타니 / 에이치오엠 컴퍼니
타니 / 에이치오엠 컴퍼니

당시 사고 차량에는 1명의 동승자가 함께 있었으나 정확한 신원은 현재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타니는 2016년 12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곡 ‘불망-얼웨이즈 리멤버’로 데뷔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와 장지 등은 사고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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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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