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복면가왕’고려창자의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5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고려창자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고려청자는 마마무의 ‘데칼코마니’을 불렀다.
고려청자의 정체는 바로 가수 이미쉘이었다.
이미쉘은 남다른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무대에서 이미쉘은 파워플함 뿐만아니라 부드러운 음색을 소화해 내 화제가 됐다.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5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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