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커뮤터와 런닝맨이 비교 소개됐다.
15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김경식의 ‘영화 대 영화 코너’에서 영화 커뮤터와 런닝맨이 나왔다.
커뮤터는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법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런닝맨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숨을 곳도, 피할 곳도, 믿을 곳도 없는 한 남자의 사투가 나왔다.
한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는 18살 나이차의 아들 기혁(이민호)과 함께 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5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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