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출발! 비디오 여행’ 커뮤터VS런닝맨, 리암 니슨과 신하균의 목숨을 건 사투 대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커뮤터와 런닝맨이 비교 소개됐다.
 
15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김경식의 ‘영화 대 영화 코너’에서 영화 커뮤터와 런닝맨이 나왔다.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커뮤터는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법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런닝맨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숨을 곳도, 피할 곳도, 믿을 곳도 없는 한 남자의 사투가 나왔다.
 
한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는 18살 나이차의 아들 기혁(이민호)과 함께 살고 있다.
 

어느날 큰돈을 주겠다던 대박 손님이 차 안에서 죽은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에서 도망친 종우는 하루 아침에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