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5(너목보5)’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임채언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임채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보러간다 곤지암. 근데 아직 안온 두명은
언제오는곤지암? 꺄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채언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까만 뿔테안경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재개그.. 그치만 재밌어요 ㅋㅋㅋㅋ”, “안경 넘 귀여워요”, “곤지암 보시고 후기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채언은 2014년 ‘우울한 습관’으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5’에 ‘JYP 주차장 관리자’라는 이름으로 참가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5 0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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