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영 기자) 차은우가 요리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Olive tv ‘달팽이호텔’에서는 성시경을 따라 요리에 도전한 차은우의 모습이 방송됐다.
달팽이 호텔에 묵고 있는 차은우는 성시경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옆에서 도와드리고 싶었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차은우의 말에 성시경은 저녁 시간에 먹을 요리를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게됐다.
기뻐하며 요리보조에 참여한 차은우는 귀여운 허당미를 보여주기도 하며 요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시경은 차은우에게 소스를 전담했다.
차근차근 배워가며 요리에 열중하는 차은우의 노력에 요리 솜씨와 외관미는 점점 더 좋아지게 됐다.
이날 저녁의 메인 요리는 미꾸라지 요리였다.
평소 미꾸라지 요리를 좋아한다는 김병옥은 미꾸라지와 관련된 어린 시절 추억도 이야기해 주었다.
차은우의 아버지께서 평소 미꾸라지 요리를 좋아하셔서 함께 미꾸라지를 잡았던 추억을 들려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5 0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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