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신용재가 고음 끝판왕 인증을 했다.
14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포멘 신용재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가수가 된 이유’로 포문을 열였다.
노래방에서 여자 노래 아니면 키를 잘 안 내린다는 그.
이러한 신용재는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에 도전했다.
안 그래도 높은 음으로 유명한 노래인 ‘내가 저지른 사랑’.
하지만 신용재는 이 노래를 3도 이상 키를 높여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5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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