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정해인 손예진이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진아(손예진)는 준희(정해인)를 만나면서 잦은 외박을 하다가 결국 아빠 상기(오만석)에게 들키게 됐다.
진아(손예진)는 상기(오만석)에게 조그만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다.
준희(정해인)는 서로를 향한 사랑이 커져갈수록 숨겨야만 하는 현실이 답답했다.
준희(정해인)는 진아(손예진)에게 “너무 예뻐서 막 자랑하고 싶다. 내 친구들이랑 만나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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