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이시언과 정유미가 실종된 아이를 찾았다.
14일 tvN 주말드라마‘라이브(Live)’에서는 정오(정유미)와 남일(이시언)이 실종아동 슬기를 찾는 모습이 나왔다.
남일(이시언)과 정오(정유미)는 폐지를 줍는 할머니의 옷장에서 슬기를 발견하게 됐다.
이어 들어온 폐지 줍는 할머니는 “아이 아빠가 몸 여기저기를 만졌나봐”라고 말했다.
남일(이시언)과 정오(정유미)는 지구대로 들오와서도 아이 아버지에게 화가 나서 흥분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명호(신동욱)은 정오(정유미)에게 “실종 아동은 센터로 보내는 게 낫지 않냐”라고 제안했고 정오(정유미)는 “엄마 혼자 키우면 되죠”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