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백년손님’ 크리스티나-김현준 부부, 후포리에서 며느리 수업 중 경제권 전쟁 발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를 방문한 크리스티나와 김현준 부부가 나왔다.
 
14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 후포리의 크리스티나와 김현준 부부가 나와 며느리 수업을 받는 모습이 나왔다.

 

sbs방송‘자기야-백년손님’방송캡처
sbs방송‘자기야-백년손님’방송캡처

 
크리스티나는 아침부터 피부를 위해 팩을 하고 후포리 남서방의 장모인 춘자 리에게도 팩을 해줬다.
 
이어 크리스티나는 어르신들이 모이자 “우리 신랑이 노래를 잘한다”라고 말했고 “한번 불러봐”라고 했다.
 
이에 김현준은 아침인데도 놀라운 발성으로 노래를 불러 어르신들을 감동시켰다.
 

또 크리스티나와 김현준은 각각 남서방의 장인 장모와 일을 하면서 경제권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 에서 방송된‘자기야-백년손님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