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를 방문한 크리스티나와 김현준 부부가 나왔다.
14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 후포리의 크리스티나와 김현준 부부가 나와 며느리 수업을 받는 모습이 나왔다.
크리스티나는 아침부터 피부를 위해 팩을 하고 후포리 남서방의 장모인 춘자 리에게도 팩을 해줬다.
이어 크리스티나는 어르신들이 모이자 “우리 신랑이 노래를 잘한다”라고 말했고 “한번 불러봐”라고 했다.
이에 김현준은 아침인데도 놀라운 발성으로 노래를 불러 어르신들을 감동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1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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