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와 제리장모가 병원에 가게 됐다.
14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 부인이 한숙희 여사가 중흥리에 온 모습이 나왔다.
한숙희 여사가 중흥리에 나타난 이유는 제리장모의 건강 악화 때문이었다.
이만기와 함께 있던 제리장모는 부정맥이라고 말했고 한숙희 여사는 이만기가 이 사실을 모르는 것에 섭섭함을 표현했다.
한숙희 여사는 이만기와 제리장모를 위해 삼계탕을 끓여줬고 다음날 제리장모가 병원에 가는 길에 이만기는 종합검진을 받기로 했다.
그날 밤 금식을 하게 된 이만기는 제리장모가 음식을 먹는 모습을 부러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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