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래퍼 우원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우원재는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마스크를 쓴 우원재가 카메라를 향해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우원재의 패션 센스와 내추럴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원재ㅠㅠㅠ공연 갈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한다”, “원재 하고 싶은 거 다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원재는 지난해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 6’에 출연해 독보적인 랩핑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같은 해 발표한 데뷔 싱글 앨범 ‘시차’(We Are)로 가요계에 발을 내딛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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