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아프리카TV’로 변신한 지오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메리카노 없이는 사진 못 찍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오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한편, 지오는 2월 24일부터 아프리카TV에서 ‘정지오TV’로 개인 방송을 시작한 바 있다.
또한 배우 최예슬과 지난 1월부터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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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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