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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곤지암’, 4월 극장가 접수한 공포 ‘열풍’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04.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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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극강의 공포. 4월 극장가를 달구고 있는 영화 2편이 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와 ‘곤지암’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압도적인 몰입감과 서스팬스로 화제인 ‘콰이어트 플레이스’. 관람객들은 “귀신 나오고 무서운 배경음악이 나와야만 무서운 게 아니었다”, “팝콘 먹기도 무서운 조용함”등의 다양한 감상평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위) ‘콰이어트 플레이스’ - (아래) ‘곤지암’ 스틸
(위) ‘콰이어트 플레이스’ - (아래) ‘곤지암’ 스틸

이어 지난달 28일 개봉한 ‘곤지암’은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일간박스오피스 기준, 누적 관객수 2,438,245명을 돌파.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곤지암’의 흥행 속도는 ‘컨저링’, ‘겟 아웃’보다 빠른 속도로 역대 국내 박스오피스 전체 호러 영화 2위 등극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4월 극장가를 서늘하게 만들고 있는 2편의 영화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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