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종합격투기 대회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연봉은 2만 달러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를 두고 격투기 여제 론다 로우지는 옥타곤걸의 수입이 너무 크다며 불평을 토하기도 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연봉은 2만 달러 정도로 알려졌다.
실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옥타곤걸의 수입이 아니라 방송과 광고 등으로 돈을 벌고 있다.
론다 로우지의 불평은 연봉에 대해서가 아니라 결과적으로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미모를 향한 셈이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많은 화보를 진행하고 주요 매거진의 표지 모델을 하면서 백만장자가 됐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현재 UFC에서 가장 핫한 링걸로 이름을 알렸다.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3백만명, 트위터 팔로워는 72만명,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는 606만명 등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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