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최제우가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최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칠 했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제우는 뽀샤시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데뷔 초처럼 반짝이는 그의 눈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잘생기셨네요~”, “피부 진짜 부러워요ㅠㅠ”, “존잘러.. 20대로밖에 안보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제우는 지난 1998년 1집 앨범 ‘영웅’으로 데뷔해 90년대 하이틴스타 ‘최창민’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 20년 차가 됐지만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최제우는 1981년생으로 올해 38살이 됐다.
#최창민 #최제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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