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정해인과 위하준이 오륭의 집으로 쳐들어 갔다.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진아(손예진)의 회사로 규민(오륭)이 보낸 꽃바구니가 도착했다.
준희(정해인)는 진아(손예진)의 사무실로 와서 꽃바구니 속의 동봉된 카드를 보고 크게 분노했다.
이를 CCTV로 확인인 진아(손예진)는 회식 내내 불안해 했고 회식 장소를 몰래 빠져 나갔다.
준희(정해인)는 진아의 동생 승호(위하준)와 함께 꽃바구니를 들고 규민(오륭)의 집에 갔고 컴퓨터 안에 스토커 흔적을 확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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