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휴잭맨 주연의 ‘반헬싱’, 악을 처단하는 신의 사제이자 살인자의 액션 판타지…새삼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반헬싱’이 화제다. 

13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반헬싱’이 오르며 화제가 됐다. 

‘지. 아이. 조 - 전쟁의 서막’ ‘오드 토머스’ 등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휴 잭맨, 케이트 베킨세일, 리처드 록스버그, 엘레나 아나야, 윌 켐프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 ‘반헬싱’는 액션 판타지 장르로 총 상영시간은 131분이다. 

영화 ‘반헬싱’ 스틸컷

국내에서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며 2004년 7월 개봉됐다. 

아래는 영화 ‘반헬싱’의 줄거리다.

지상 최대의 여름 사냥이 시작된다!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 신의 이름으로 처단을 내리는 신의 사제(師弟) '반 헬싱'. 지상의 모든 악을 소탕하는 것이 그의 소명. 늘 살인자라 비난 받으며 숨어 지내야 하는 것은 그에게 내린 저주이다. 그러나 왜 그런 운명을 타고 났는지, 자신이 누구인지 그에게 7년 이전의 기억은 없다. 그저 로마 교황청의 부름을 받아 움직일 뿐.
  어느 날, 바티칸 성당으로 부름을 받은 그는 트란실베니아로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드라큘라백작이 400년 만의 부활이라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교황청은 그에게 작은 천조각을 건네준다. 그것이 '반헬싱'이 드라큘라와 싸워야 하는 이유이며, 과거를 풀 수 있는 열쇠라며...
  어둠이 드리워진 땅, 트란실베니아에 도착한 '반헬싱'은 그 곳에서 안나 발레리우스 공주를 만난다. 안나는 가문의 명예를 걸고 400년에 걸쳐 드라큘라와의 전쟁을 해온 발레리우스家의 마지막 후예. 이제 반헬싱은 그녀와 그녀의 가문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드라큘라의 음모를 막아야만 하는데...
  드라큐라의 음모를 파헤치던 반헬싱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드라큘라가 전설적인 괴물 늑대인간과 프랑켄슈타인의 막강한 힘을 이용해서 부활을 꿈꾼다는 것. 게다가 드라큘라의 음모를 파괴할 유일한 사람은 오직 그 자신 뿐이며, 그것만이 그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을 수 있는 길임을 깨닫게 된다. 과연 반헬싱은 드라큘라와 그를 둘러싼 모든 악을 소탕하고 잃어버린 과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반헬싱, 모든 전설을 정복하고 새로운 신화를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인가!

 

#반헬싱2 #반헬싱게임 #리차드록스버그 #케이트베킨세일 #헬싱 #반헬싱시즌2 #펜타스톰반헬싱템트리 #언더월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