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세븐틴(SVT) 부석순 부승관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승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난 최고 기록을 세웠다. 기분이 매우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관은 농구게임대 앞에서 자신만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뿌듯한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의 뒤편 게임기에는 ‘475’라는 숫자가 적혀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귀여워 ㅠㅜㅠㅠㅠㅠㅠ 어떡해 농구선수에 배구선수 다해” “이거 뭔가 만화에 나온 대사인데?” “오빠 너무 잘생겨서 심장이 두근 세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승관은 13인조 남자그룹 세븐틴(SVT)의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지난 2월 세븐틴(SVT)은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세븐틴의 첫 번째 유닛그룹 부석 순은 지난달 21일 ‘거침없이
‘를 발매해 큰 화제를 모았다.
세븐틴(SVT) 완전체는 오는 5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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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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