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울시장 예비후보’…우상호-박원순-박영선, 13일 민주 서울시장 토론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후 6.13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사인 서울시장 선거 출마 후보를 뽑기 위해 경선 토론회를 진행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은 박원순 시장, 박영선 의원, 우상호 의원 3파전으로 진행된다.

(왼쪽부터) 우상호 박원순 박영선 / 뉴시스
(왼쪽부터) 우상호 박원순 박영선 / 뉴시스

1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박 시장은 친환경 무상급식, 시립대 반값등록금,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서울로 7017과 보행친화도시 등을 일일이 언급하며 “시민의 삶이 바뀌는 변화의 여정이었다”고 자평했다.

우상호 의원은 “두 호보에 비해 인지도에서 상대적으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며 “정책과 소신을 잘 설명해 많은 시민들이 저의 면모를 확인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박영선 #박원순 #안철수 우상호 #우상호 관련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