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뮤직뱅크’ MC 이서원이 SNS에 귀여운 사실을 밝혔다.
최근 이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서원이 담겼다.
‘뮤직뱅크’ 대본을 들고 있는 이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위 사진과 함께 “셀카를 못 찍어요..... 고집 아니에요 #뮤뱅 사진이라도!!”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왜 SNS에 셀카를 잘 안 올리냐는 팬들의 반응에 셀카를 못 찍는다고 고백한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귀여워ㅠㅠ”, “그래서 안 올렸던 거구나ㅋㅋㅋ그래도 많이 올려줘ㅠㅠ”, “그래도 풍경보다 셀카가 좋아 서원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서원은 현재 KBS2 ‘뮤직뱅크’ MC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KBS2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출근길 #뮤직뱅크인칠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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