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솔로 데뷔 첫 무대 성공적으로 마친 후 팬들에게 손키스…“사랑해사랑해”

(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병아리 연습생’ 유선호가 솔로 데뷔 첫 무대 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2일 유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선호] 여러분!! 오늘 엠카로 첫 데뷔무대를 했는데 정말 저도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와주신 여러분들 때문에 더 힘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고 사랑해요 여러번들 ㅠㅜ 사랑해사랑해♥♥♥♥ 우리 내일도 만나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호는 손키스를 날리기 직전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호 너무 수고했어”, “우리 병아리 선호 이제 다 컸네ㅠㅠ”, “F반 연습생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솔로앨범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선호는 지난 11일 첫 앨범 ‘봄, 선호’를 발매하며 솔로 데뷔의 막을 올렸다. 이어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봄이 오면’으로 멋진 데뷔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