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허영생이 ‘지구가 멸망해도’로 돌아왔다.
지난달 16일 허영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허영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리즈시절로 돌아온 듯한 허영생의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6년생인 허영생의 나이는 33세.
허영생은 지난 8일 5년 만의 솔로앨범 ‘夢; 날다’를 발매했다.
현재 허영생은 더블 싱글 ‘지구가 멸망해도 (Feat. 매드클라운)’와 ‘플라이 어웨이(Fly Awa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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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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