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몬스타엑스가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티켓파워를 증명했다.
13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멜론 티켓에서 팬클럽 선오픈된 몬스타엑스의 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의 첫 번째 도시 서울 공연의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몬스타엑스의 월드투어는 5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서울 장충체육관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미주, 남미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서울 콘서트는 몬스타엑스의 2018년 월드 투어 첫 번째 공연으로 예매를 시작한지 1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 ‘글로벌 대세’로 거듭난 몬스타엑스의 인기를 입증했다.
2018년 월드투어의 첫 시작인 서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월드투어의 순항을 예고한 몬스타엑스. 지난 월드 투어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워진 퍼포먼스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전세계 팬들과 만날 것을 예고했다.
몬스타엑스의 월드투어 시작인 서울 공연은 5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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