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컴백’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서지수, 러블리너스의 금요일 정오를 책임지는 미모 #컨셉포토2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컴백’ 러블리즈 베이비소울과 서지수의 정오 컨셉포토가 공개됐다.
 
13일 러블리즈는 팀의 공식 트위터에 네 번째 미니 앨범 ‘치유’의 컨셉 포토를 게재했다. 이번 주자는 베이비소울과 서지수. 이들이 컨셉포토 공개 릴레이의 마지막 주자다.

컨셉 사진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공개된 사진 속 베이비소울과 서지수는 신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컨셉포토 마지막 주자인 두 사람은 남다른 미모와 분위기로 러블리너스들이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덮묶소울이라니!, “셔츠지수 무엇”, “중엽님 충성충성”, “미모가 블루레이급”, “분위기 절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발표하는 매 앨범마다 확고한 콘셉트와 특유의 색이 물씬 묻어나는 음악들을 선보이며 꾸준히 많은 팬들을 입덕시키는 러블리즈.
 
지난해 1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이후 약 5개월 만에 돌아오는 이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팬들에게 더욱 멋진 음악을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해 컴백 준비에 임하고 있다.

러블리즈의 새 미니앨범 ‘치유(治癒)’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