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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신입사원 워크숍 참가했던 20대 과음 후 숨진 채 발견

  • 장영권 기자
  • 승인 2018.04.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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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12일 오전 7시께 경기 화성시의 한 호텔에서 대기업 신입사원 A(27)씨가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입사원 워크숍에 참가하기 위해 이 호텔에 묵었던 A씨는 발견 당시 침대에 누워 자던 그대로 숨져있었다.

방을 함께 쓰던 동료는 A씨를 깨우려다 숨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이날 전날 오후 11시까지 함께 워크숍을 온 직원들과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신입사원 워크숍 참가했던 20대 과음 후 숨진 채 발견 / 뉴시스
대기업 신입사원 워크숍 참가했던 20대 과음 후 숨진 채 발견 / 뉴시스

A씨는 지난 2월 대기업에 입사해 7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다음 주 부서 배치를 앞두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평소 주량이 소주 1~2잔밖에 되지 않는데 전날 술자리에선 과음했다는 동료들의 진술이 있었다"며 "타살을 의심할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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