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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치매 예방에 오카리나 연주 좋다”…어르신 취미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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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박봉규 오카리나 강사가 출연했다.

박봉규 강사는 “오카리나는 흙으로 빚어서 만든 악기다. 오카리나 호흡법과 연주법으로 치매 예방과 폐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또 “제가 20년 가까이 오카리나 교육을 하고 있는데 치매에 걸린 제자가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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