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셀프 네일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전원주는 “예전에 봉선화 물은 들여봤지만 네일 아트는 해본 적이 없다. 며느리들이 손톱, 발톱에 네일 아트를 하고 오면 야단 치고 그랬다”고 말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어 “근데 오늘 보니까 가격이 싸다니까 한 번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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