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차승원이 5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독전’으로 돌아온다.
영화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
영화는 원호(조진웅 분)를 중심으로 점차 정체를 드러내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특징이다.
극 중 차승원은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 역으로 등장한다.
여기에 강렬한 액션과 감각적인 미장센이 선사할 시너지는 여타 다른 범죄극과는 차별화된 매력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그리고 차승원, 故 김주혁이 선보이는 폭발적인 인생 연기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5월 극장가에 범죄극 영화 ‘독전’이 새 바람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오는 5월 24일 개봉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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