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추리의 여왕2’ 최강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피팅사진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 의상을 입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동안 외모가 시선이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강희씨는 이런 모습이 더 어울려요 ㅎㅎ” “이리도귀여울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으로 데뷔했다.
이후 ‘보스를 지켜라’ ‘7급 공무원’ ‘화려한 유혹’에 출연하며 명품 배우로 거듭났다.
현재 최강희는 ‘추리의 여왕 2’에서 유설 옥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추리의 여왕 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 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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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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