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조연주 치어리더, KBO리그 개막과 동시에 ‘관심 UP’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018 KBO 리그가 개막하며 한화이글스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치어리더 조연주가 주목받고 있다.

조연주는 한화이글스의 치어리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조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비가 와도 수원에서 열심히 응원해주신 한화이글스 팬분들 항상 감사드리고 감기 조심하세욧”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화를 응원하고 있는 조연주가 담겼다.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은 그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주님 넘 예뻐요”, “한화 화이팅~~~~같이 응원해요!!”, “요즘 야구 시즌이라 넘 좋아요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연주는 현재 한화이글스를 비롯해 현대캐피탈, 흥국생명 등 치어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조연주가 응원하는 한화이글스는 현재 2018 정규리그 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이글스는 15경기 중 8승 7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