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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 일상도 미드 같아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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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다니엘 헤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실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온화한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김”, “나혼산 이번주기대할게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와 2012년 제15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최고 신인 연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주 금요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여행을 한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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