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허영생이 음악 프로그램에서 대기실 현장을 공개했다.
12일 허영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동슈501!! 오랜만에 뭉치자 카트엘!! 이번활동은 놀러갈 대기실이 있어서 좋다!!ㅋㅋㅋㅋ추억돋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생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동해, 시원, 은혁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7명은 2세대 아이돌로 2005년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흐엉 오빠들 최고”, “앨범사면 싸인해주시려나?”, “와 내 10대를 바쳤던 오빠야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영생은 8일 신곡 ‘지구가 멸망해도’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0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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