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윤미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미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빨리 자라요..어제 같은뎅 #ghoodfamilytimes #feelslikeyesterdaythough #mycookiemons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부의 아들 조나단이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금방 훌쩍 커버린 조나단의 모습이 아쉬운 윤미래는 너무 빨리 자라는 조나단의 모습이 아쉽다고 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나단 ㅎㅎㅎㅎ”, “조나단 귀여워여”, “윤미래랑 똑 닮았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타이거JK♥윤미래 부부는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0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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