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서경석과 유다솜의 러브스토리가 주목받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아내들이 총 출동했다.
이날 서경석은 발냄새의 주인공으로 몰렸고 박명수는 그를 놀리며 웃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유다솜은 서경석의 발냄새에 대해 “제가 비염이 심해요”라고 말해 천생연분 부부임을 인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다솜과 서경석은 슬하의 딸을 두고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바. 유다솜의 남동생은 서경석의 10년 후배로 알려져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런 이 부부가 ‘싱글와이프 시즌2’를 통해 이들의 애정을 방송에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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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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