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강다니엘이 ‘이불밖은 위험해’를 통해 새로운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이불밖은 위험해’에는 집돌이들이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다니엘은 찜질방 놀이를 즐기며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는가 하면, 만화책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이불밖은 위험해’ 파일럿 방송 당시에도 만화책과 젤리 사랑을 가감없이 보여준 바.
당시 그는 젤리를 먹으며 만화책, 웹툰을 보며 동이 트고 한참 뒤에야 잠에 드는 가 하면, 그 모습은 무척이나 행복해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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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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