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재석과 박명수가 MBC ‘무한도전’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은 박명수를 폭로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박명수는 ‘무한도전’ 종방연서 MBC 사장님 뜨니까 바로 자리 떴다”면서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만큼 유재석과 박명수는 ‘무한도전’을 촬영하면서 많은 추억이 쌓였다.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은 그들에게 13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매개체였기 때문.
유재석과 박명수가 출연한 MBC ‘무한도전’은 3월 31일 13년 만에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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