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김무명을 찾아라2’에서 MC 추리단이 제주도 말목장에서 무명배우 찾기 마지막 도전을 했다.
12일 tvN 예능프로그램‘김무명을 찾아라2-마지막회’에서는 정형돈, 이상민, 김동현이 제주도 말목장을 찾아서 무명배우를 찾기 도전을 했다.
정형돈과 김동현은 임신한 말을 마사지 해보라는 제안을 받았고 김동현은 가까이 가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과 효연은 말을 훈련시키는 모습을 직접 보고 관찰했는데 이 중에 의심되는 마필 관리사를 추리했다.
이어 주영호, 성근우 모두 무명배우로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2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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