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이영자가 휴게소 맛집을 소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영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매니저와 차에 있는 동안 음식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다. 특히 이영자는 그 특유의 음식 평가를 곁들여 그 디테일을 표현, 누리꾼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이영자의 맛집 이상형 월드컵 1위에도 오른 서산휴게소 어리굴젓 백반은 세간의 이목을 끈 바. 이는 서해안고속도로 휴게소에 위치해 있으며 가격은 8500원으로 저렴하다.
그런가 하면 휴게소에서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소떡소떡. 이는 안성휴게소의 꽃이라 소개되며 이영자는 엄지를 척 올렸다.
최근 이영자의 맛집 리스트 중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 건 두부두루치기.
당시 이영자가 간 두부두루치기 맛집은 복수동에 위치한 대전의 유명 칼국수 전문점. 방송이 나간 후 많은 이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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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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