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다비치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강민경과 이해리가 담겼다.
귀여운 매력의 강민경과 청순한 이해리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비치 비주얼 듀오 아니냐고~~”, “왜 갈수록 어려지죠 언니들”, “사랑해요 다비치! 우윳빛깔 다비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는 최근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 조용필 특집 녹화를 마쳤다.
KBS2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 조용필 50주년 기획 3부작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21일(토) 오후 6시 5분부터 3주간 방송될 예정이다.
남다른 음색과 가창력의 다비치가 조용필의 노래를 어떻게 해석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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