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이니스트 아워’, 미국 해안경비대의 감동 실화…그 결말은?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파이니스트 아워’가 12일 오후 5시 2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된다.

‘파이니스트 아워’는 지난 2016년 개봉한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의 작품.

크리스 파인, 케이시 에플렉, 벤 포스터, 에릭 바나 등 많은 배우들이 호연을 펼쳤다.

영화는 실화를 배경으로 구성됐다.

1952년 어느 해안에서 심한 풍랑을 만나 두 동강 나고만 유조선.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해안경비대 나선다.

해안 경비대원 버니 웨버는 잘 훈련되지 않은 소규모의 자원봉사 구조팀을 이끌고 구조에 들어간다.

유조선 선원들을 구조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하는 버니. 그들은 모두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영화 ‘파이니스트 아워’는 12일 오후 5시 2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된다.